낚시 카페·블로그에서 나온 이야기
전곡항 유로파호는 대광어·쭈갑 배로, 신조선 이후 시설 좋고 선장님도 열심이라는 평이 많아요
대광어·쭈갑 모두 날마다 조과 차이가 커서, 터지는 날은 두 자릿수 이상이지만 꽝을 치는 날도 있어요.
예전엔 안 좋았다는 말도 있었지만, 신조선으로 바뀌고 선주·선장님이 교체된 뒤 다시 타고 싶다는 후기가 늘었어요.
겉보기엔 무뚝뚝해 보여도 포인트를 부지런히 옮기고 줄이나 바닥걸림을 잘 해결해준다는 후기가 많아요.
통로와 어창이 넓고 어닝·의자·화장실(소변기·양변기 구분)까지 갖춰 편하다는 후기가 많아요.
갑오징어 조행 때 배에 먹물이 튀면 선장님이 신경 쓰고 바로 닦는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걍 자리있음 타는배 전곡항은 다 거기서 거기 비슷해요 그래도 개중에 괜찮은배입니다 ㅎ
내 나름 전곡항 최애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