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카페·블로그에서 나온 이야기
삼길포항의 쭈꾸미·갑오징어 배로, 선장님 마인드는 좋지만 조과는 복불복이라는 평이 많아요
물때나 날씨에 따라 조과가 크게 갈린다는 후기가 많고, 76수·82마리처럼 잘 나온 날도 있지만 저조한 날도 있어요.
11인승인데 자리는 넓게 배치돼 있지만 선실이 없어서 비가 오면 피할 데가 없다는 말이 많아요.
선장님이 친절하고 마인드가 좋다는 후기가 많고, 초보가 적게 잡으면 본인 조과를 나눠주셨다는 글도 있어요.
배 고장으로 낚시를 못 했을 때 환불은 물론 무료 승선권까지 챙겨준 선사라는 후기가 있어요.
봉돌 호수와 단차, 에기 색상 같은 채비 정보가 조행기마다 구체적으로 공유돼요.
최근 엔진 고장으로 조기 입항하거나 출항이 취소된 사례가 여러 번 있었어요.
선장님은 유쾌하시고 친절하십니다. 다만, 배를 기본적으로 줄을 타이트하게 잡지는 않아요. 그러다보니 봄철 대광어 넓게 흘리거나, 갑오징어 물골 흘리는 낚시는 아다리 맞으면 대박 나는데 그렇지 못한 주꾸미나 어초낚시는 낚시가 힘든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