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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하루종일 대천앞에서만 돌면서 낚시했네요 보령권 배를 타면 옵션이 많아서 안나오더라도 하루종일 고생하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천수만 안나오면 대천앞 대천 안나오면 원산도 이곳도 안나오면 용섬 아니면 더 아래로 내려가기도 오늘은 선장님 선택이 대천주변을 벗어나지 않았는데 하루종일 주꾸미 잡기가 너무 힘들었네요 아쉽게도 이곳의 주꾸미는 사이즈가 작고 개체수가 적고 갑오징어는 절반이상이 물방개와 계란이었네요 대천향 야야호 선장님은 인상은 조금 무섭게(?) 생겼어도 세상 츤데레같은 세심한 선장님이고 한번 타보시길 추천합니다!
백조기 오전반 탑승했었습니다 아들이랑 둘이서 재미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초딩 아들이 실수로 봉돌로 선장실 문을 후려갈겼는데 잠시후 나와서 아무렇지 않게 말걸어주시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5자 장대 덤으로 나와서 아들은 몇달이 지난 지금도 인생고기인듯 자랑하고 다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