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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다녀왔습니다. 기대가 컸는지 조과가 많이 아쉬었네요.. 배에서 첫수 나왔다고 좋아했는데 이후 전혀 못 잡고 있다가 오후 잠깐 잡았네요.. 갑오징어 낚시 정말 어렵다는 생각 많이 한 하루였습니다.
갑을 위해 도전적인 포인트 선정을 하신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포인트선정 실패였던것 같습니다. 낚시가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는 법이라 생각하고 다음 기회를 기약합니다.
이날은 북/북서풍으로 인해 삼길포 대부분 배들이 출항을 취소할정도로 기상이 좋지 않았습니다. 배를 타는 조사님들의 요청을 모아서, 날씨가 좋지 않지만 출항하기로 하고 출항했고, 바람도 강하고 너울이 있었지만 즐거운 낚시 했습니다. 줄잡기 힘든 상황에서도 오히려, 바람때문에, 포인트 진입, 낚시가 힘든 상황 오며가며 미안하다고 하셨어요. 암튼 친절하신걸로 치면 삼길포 넘버원! 편의점이 아니라 맞춤도시락 밥 따뜻했어요. 조과는 따박따박 나와서, 먹을만치 잡고 이 시기에 이 날씨에 충분히 만족할만치 잡고 왔습니다.
삼길포 하면 우럭! 언제나 후회 없는 골든벨포 헤르메스 타고 우럭 손맛 실컷 보고 왔습니다. 7KG! 다잡아도 헤르메스 추천합니다!
시즌초 쭈꾸미 크기가 너무 작아서 힘들었네요.. 그래도 선장님 친절하시고 마지막에 피딩타임 오니까 연장 해주셨네요.. 재미있게 낚시 했습니다.